어린이재단 직영 한사랑마을(경기도 광주소재. www.hanlove.or.kr)에서 예송직원들이 중증장애아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.
언어와 행동에 장애가 심한 장애아들을 볼보면서 사랑의 나눔과 배품을 배웠으며, 사회에서 버림받은 힘들고 어려운 장애아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예송은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어린가장들이나 결식아동 그리고 장애아들을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사랑을 공유하고 베풀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.